-<우아한 거짓말> 보도자료 중에서-
태어나 자란 기차 자체가 온 세계인 트레인 베이비로,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 별 세계에서 온 것 같은 묘한 낯설음을 풍겨야 하는 요나. <괴물>의 입 속에서 나왔던 고아성의 전력으로 이름까지 요나로 정해질 정도로, 고아성은 송강호와 함께 가장 먼저 출연이 확정되어 있었다. 영어로 연기하는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기차에서 태어난 소녀의 신비함과 엉뚱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송강호와 함께 또 한번의 멋진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는 <설국열차>의 고아성은 새로운 여배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설국열차> 보도자료 중에서-
나이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얼굴을 지닌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4살 때 CF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고아성은 KBS 어린이 드라마 <울리불라 블루짱>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MBC 드라마 <떨리는 가슴> 에서 배종옥의 딸로 나오는 당돌하고 엉뚱한 소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영화 데뷔작 <괴물>에 합류하게 된 고아성은 연기파 배우들인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잃지 않는 연기로 충무로의 뜨거운 관심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고, 단숨에 2006년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로 인해 `리틀 임수정`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우아한 거짓말> 보도자료 중에서-
태어나 자란 기차 자체가 온 세계인 트레인 베이비로,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 별 세계에서 온 것 같은 묘한 낯설음을 풍겨야 하는 요나. <괴물>의 입 속에서 나왔던 고아성의 전력으로 이름까지 요나로 정해질 정도로, 고아성은 송강호와 함께 가장 먼저 출연이 확정되어 있었다. 영어로 연기하는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기차에서 태어난 소녀의 신비함과 엉뚱함을 놓치지 않으면서 송강호와 함께 또 한번의 멋진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는 <설국열차>의 고아성은 새로운 여배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설국열차> 보도자료 중에서-
나이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얼굴을 지닌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4살 때 CF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고아성은 KBS 어린이 드라마 <울리불라 블루짱>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MBC 드라마 <떨리는 가슴> 에서 배종옥의 딸로 나오는 당돌하고 엉뚱한 소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영화 데뷔작 <괴물>에 합류하게 된 고아성은 연기파 배우들인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잃지 않는 연기로 충무로의 뜨거운 관심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고, 단숨에 2006년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로 인해 `리틀 임수정`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