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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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03-31 출생ㅣ한국ㅣ일단 뛰어(2002) 데뷔
처음엔 ‘제2의 심은하’란 타이틀로 세상에 먼저 알려진 연기자 임정은. <일단뛰어>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시작으로 올해 <궁녀> <내사랑>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서둘지 않고 배우로서의 다부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내사랑>에서는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입이 걸걸하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앞뒤 재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당찬 매력의 커리어우먼 연기를 펼쳤다. 임정은에게 이번 영화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인 동시에 배우 임정은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영화계에 데뷔, 2006년 <사랑하니까, 괜찮아>에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당찬 여고생을 연기했던 임정은. 청순한 외모와 차분한 분위기로 자신의 연기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임정은은 제2의 심은하라는 이미지에 가둬두기에는 끼와 욕심이 넘치는 배우다. <궁녀>에서 임정은은 말 못하는 궁녀 옥진 역을 맡아 대사가 아닌 눈빛과 몸짓만으로도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 <궁녀> 보도자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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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3-31 출생한국일단 뛰어(2002) 데뷔
처음엔 ‘제2의 심은하’란 타이틀로 세상에 먼저 알려진 연기자 임정은. <일단뛰어>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시작으로 올해 <궁녀> <내사랑>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서둘지 않고 배우로서의 다부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내사랑>에서는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입이 걸걸하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앞뒤 재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당찬 매력의 커리어우먼 연기를 펼쳤다. 임정은에게 이번 영화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인 동시에 배우 임정은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영화계에 데뷔, 2006년 <사랑하니까, 괜찮아>에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당찬 여고생을 연기했던 임정은. 청순한 외모와 차분한 분위기로 자신의 연기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임정은은 제2의 심은하라는 이미지에 가둬두기에는 끼와 욕심이 넘치는 배우다. <궁녀>에서 임정은은 말 못하는 궁녀 옥진 역을 맡아 대사가 아닌 눈빛과 몸짓만으로도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 <궁녀> 보도자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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