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2,032,768관객 동원
 1987-10-22 출생ㅣ한국ㅣ아파트 (2006) 데뷔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박하선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전작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강력한 코믹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 신선한 충격과 함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어떤 여배우도 흉내 낼 수 없는 풍성한 표정 연기로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그녀가 첫 스크린 주연 타이틀을 내건 작품 <음치클리닉>. 숨소리 마저 음치인 저질성대 동주로 변신한 박하선은 김진영 감독이 놀랄 정도의 완벽한 코믹 본능으로, 빵 터지는 몸 개그와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를 만큼의 리얼한 음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를 못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2개월 동안 받고, 한 장면에 등장하는 피아노 연주를 위해 완벽하게 그 곡을 마스터한 박하선의 노력은 고스란히 관객들의 웃음으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음치클리닉> 보도자료 중에서-

드라마 <동이>의 단아하고 정숙한 인현왕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철부지 딸, 레드 카펫에서 선보이는 섹시한 자태 등 다양한 반전이미지로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이번 영화에서는 전작들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 이상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챔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윤희’ 역을 통해 박하선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다.

-<챔프> 보도자료 중에서-

박하선은 [그저 바라 보다가], [왕과 나], [멈출 수 없어] 등 다양한 작품으로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작년에 방송된 드라마 [동이]에서 단아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인현왕후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인상까지 거머쥔 실력파 신예. 이번 영화에서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딸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보도자료 중에서-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하였고, 2007년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귀여운 막내 기녀 소영랑 역를 비롯해 ‘왕과 나’, ‘강적들’등에 출연했다. 특히‘동이’에서는 단아하면서도 당당한 중전의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에서 한혜숙, 하명중 감독 등 중년 연기자들의 카리스마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선함으로 극에 활기를 더했고, 전수일 감독의 <영도다리>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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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0-22 출생한국아파트 (2006) 데뷔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박하선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전작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강력한 코믹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 신선한 충격과 함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어떤 여배우도 흉내 낼 수 없는 풍성한 표정 연기로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그녀가 첫 스크린 주연 타이틀을 내건 작품 <음치클리닉>. 숨소리 마저 음치인 저질성대 동주로 변신한 박하선은 김진영 감독이 놀랄 정도의 완벽한 코믹 본능으로, 빵 터지는 몸 개그와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를 만큼의 리얼한 음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를 못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2개월 동안 받고, 한 장면에 등장하는 피아노 연주를 위해 완벽하게 그 곡을 마스터한 박하선의 노력은 고스란히 관객들의 웃음으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음치클리닉> 보도자료 중에서-

드라마 <동이>의 단아하고 정숙한 인현왕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철부지 딸, 레드 카펫에서 선보이는 섹시한 자태 등 다양한 반전이미지로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이번 영화에서는 전작들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 이상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챔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윤희’ 역을 통해 박하선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다.

-<챔프> 보도자료 중에서-

박하선은 [그저 바라 보다가], [왕과 나], [멈출 수 없어] 등 다양한 작품으로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작년에 방송된 드라마 [동이]에서 단아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인현왕후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인상까지 거머쥔 실력파 신예. 이번 영화에서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딸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보도자료 중에서-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하였고, 2007년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귀여운 막내 기녀 소영랑 역를 비롯해 ‘왕과 나’, ‘강적들’등에 출연했다. 특히‘동이’에서는 단아하면서도 당당한 중전의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에서 한혜숙, 하명중 감독 등 중년 연기자들의 카리스마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선함으로 극에 활기를 더했고, 전수일 감독의 <영도다리>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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