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웨인 크레머는 요하네스보그의 아트, 드라마, 뮤직 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영화에 뛰어들었고 1994년 그가 쓴 대본 <터미널>로 영화대본상으로 유명한 "니콜 팰로우쉽"상의 후보가 되었다. 1995년에는 대본 로 준결승까지 오르고, 1996년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 페스티벌에서 개봉을 한 35밀리 영화 를 쓰며 감독을 한다. 이것은 또한 그해 팜비치 국제 필름 페스티벌과월드페스트 휴스턴에서 보여졌으며 썰티피케이트 오브 메리트의 최종후보에도 오른다. FBI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스릴넘치는 살인게임 <마인드 헌터>가 2003년 인터미디어 필름에 의해 제작이 되고 다이하드 2의 레니 할린이 감독을 맡았으로 발킬머, 크리스챤 슬레이터 등이 출연한다. 그 후 웨인 크레머는 프랑크 하나와 함께 쓴 영화 로 감독 데뷔를 했으며 는 2003 선댄스 영화제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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