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10-01 출생ㅣ한국ㅣ라디오 스타(2006) 데뷔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수제자 역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으며, KBS에서 진행한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 2위를 꿰차며 더욱 강력한 기대주로 부상했다. TV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채시라의 아역, 영화 <라디오스타>의 철부지 다방레지 김양, <마을금고 습격사건>에서 우리마을금고 미모의 여직원 미쓰리역 등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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