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01-05 출생ㅣ한국ㅣ그녀를 모르면 간첩 (2004) 데뷔CF모델로 데뷔하였고, KBS <러브홀릭>으로 첫연기를 시작하였다. 영화, 방송, CF 등 다양하게 활동중인 그녀는 <강적> <기다리다 미쳐>를 통해 조금씩 한발 한발 스크린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떠오르는 그녀의 얼굴에서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이무영 감독은 아버지와 나 사이에 엉뚱한 그녀 ‘마리’를 찾아냈고 촬영후 그녀의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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