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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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02-20 출생ㅣ한국ㅣ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2006) 데뷔
2006년 백윤식, 봉태규 주연의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데뷔한 김성훈 감독.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홀아비 생활 5년차 아버지와 고등학생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데뷔작을 통해 신선한 설정, 개성 넘치는 캐릭터, 적재적소에 가미된 유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끝까지 간다>는 한 남자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감추려는 상황 속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사건이 커지는 과정을 쫄깃한 재미와 예측불허 전개로 그려내며 한시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김성훈 감독은 두 번째 연출작인 <끝까지 간다>로 봉준호 감독, 이창동 감독, 임상수 감독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에 이어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아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끝까지 간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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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2-20 출생한국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2006) 데뷔
2006년 백윤식, 봉태규 주연의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데뷔한 김성훈 감독.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홀아비 생활 5년차 아버지와 고등학생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데뷔작을 통해 신선한 설정, 개성 넘치는 캐릭터, 적재적소에 가미된 유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끝까지 간다>는 한 남자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감추려는 상황 속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사건이 커지는 과정을 쫄깃한 재미와 예측불허 전개로 그려내며 한시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김성훈 감독은 두 번째 연출작인 <끝까지 간다>로 봉준호 감독, 이창동 감독, 임상수 감독 등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에 이어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아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끝까지 간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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