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28,005,220관객 동원
 1969-11-05 출생ㅣ한국ㅣ극락도 살인사건(2007, 장편데뷔) 데뷔
김한민 감독은 2007년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충무로를 이끌 신인 감독의 탄생을 알리며 그 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74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는 국내 최초 ‘활’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전에 없던 독보적 액션 스타일을 창조,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선한 소재를 흥미롭고 감각적으로 다뤄내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리듬과 템포가 살아 있는 스피디한 전개와 차별화된 볼거리로 쾌감을 선사해 온 김한민 감독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을 스크린에 그려낸다. <명량>에 대해 “<최종병기 활>이 병자호란을 굉장히 구체적인 하나의 무기를 중심으로 펼쳐낸 이야기라면, <명량>은 드라마와 캐릭터, 액션과 볼거리가 집약된 거대한 전쟁을 중심으로 그 안에서 드라마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최종병기 활>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영화다”라고 전한 김한민 감독. 오랜 시간 영화화를 꿈꾸었던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200여명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혼신의 힘과 열정을 다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은 전에 없던 진한 드라마와 광대한 볼거리가 담긴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단편 <갈치괴담>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를 휩쓸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김한민 감독. 2007년 장편영화 데뷔작인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흥행 성공과 함께 제 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 2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계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 섰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김한민 감독은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액션 사극으로 세 번째 연출의 방향을 잡았다. 오래 전부터 역사적 고난 속에서 보이는 한민족 특유의 불굴의 정신을 다루고자 했던 김한민 감독이 <최종병기 활>을 통해 드디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치욕적인 전쟁의 역사 뒤에 감춰진 무고한 백성들의 고통과 이를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본격적으로 다룬 강렬한 활 액션은 그간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동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최종병기 활> 보도자료 중에서-

1995 연세대학교 상경대 경영학과 졸업 1999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졸업 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그만의 재기 발랄한 영상언어의 진수를 아낌없이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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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1-05 출생한국극락도 살인사건(2007, 장편데뷔) 데뷔
김한민 감독은 2007년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충무로를 이끌 신인 감독의 탄생을 알리며 그 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74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는 국내 최초 ‘활’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전에 없던 독보적 액션 스타일을 창조,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선한 소재를 흥미롭고 감각적으로 다뤄내는 이야기꾼인 동시에 리듬과 템포가 살아 있는 스피디한 전개와 차별화된 볼거리로 쾌감을 선사해 온 김한민 감독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을 스크린에 그려낸다. <명량>에 대해 “<최종병기 활>이 병자호란을 굉장히 구체적인 하나의 무기를 중심으로 펼쳐낸 이야기라면, <명량>은 드라마와 캐릭터, 액션과 볼거리가 집약된 거대한 전쟁을 중심으로 그 안에서 드라마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최종병기 활>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영화다”라고 전한 김한민 감독. 오랜 시간 영화화를 꿈꾸었던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200여명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혼신의 힘과 열정을 다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은 전에 없던 진한 드라마와 광대한 볼거리가 담긴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단편 <갈치괴담>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를 휩쓸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김한민 감독. 2007년 장편영화 데뷔작인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흥행 성공과 함께 제 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 2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계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 섰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김한민 감독은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액션 사극으로 세 번째 연출의 방향을 잡았다. 오래 전부터 역사적 고난 속에서 보이는 한민족 특유의 불굴의 정신을 다루고자 했던 김한민 감독이 <최종병기 활>을 통해 드디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치욕적인 전쟁의 역사 뒤에 감춰진 무고한 백성들의 고통과 이를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본격적으로 다룬 강렬한 활 액션은 그간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동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최종병기 활> 보도자료 중에서-

1995 연세대학교 상경대 경영학과 졸업 1999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졸업 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그만의 재기 발랄한 영상언어의 진수를 아낌없이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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