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단편 <갈치괴담>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를 휩쓸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김한민 감독. 2007년 장편영화 데뷔작인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흥행 성공과 함께 제 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 2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계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 섰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김한민 감독은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액션 사극으로 세 번째 연출의 방향을 잡았다. 오래 전부터 역사적 고난 속에서 보이는 한민족 특유의 불굴의 정신을 다루고자 했던 김한민 감독이 <최종병기 활>을 통해 드디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치욕적인 전쟁의 역사 뒤에 감춰진 무고한 백성들의 고통과 이를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본격적으로 다룬 강렬한 활 액션은 그간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동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최종병기 활> 보도자료 중에서-
1995 연세대학교 상경대 경영학과 졸업 1999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졸업 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그만의 재기 발랄한 영상언어의 진수를 아낌없이 발휘하였다.-<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단편 <갈치괴담>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를 휩쓸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김한민 감독. 2007년 장편영화 데뷔작인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흥행 성공과 함께 제 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 27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계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 섰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김한민 감독은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액션 사극으로 세 번째 연출의 방향을 잡았다. 오래 전부터 역사적 고난 속에서 보이는 한민족 특유의 불굴의 정신을 다루고자 했던 김한민 감독이 <최종병기 활>을 통해 드디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치욕적인 전쟁의 역사 뒤에 감춰진 무고한 백성들의 고통과 이를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본격적으로 다룬 강렬한 활 액션은 그간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동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최종병기 활> 보도자료 중에서-
1995 연세대학교 상경대 경영학과 졸업 1999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졸업 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그만의 재기 발랄한 영상언어의 진수를 아낌없이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