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12,261,654관객 동원
 1980-04-26 출생ㅣ미국ㅣ코치 카터 (2005) 데뷔
‘채닝 테이텀’은 ‘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베크롬비 앤 피치’ 등 세계적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멋진 외모와 몸매를 가진 순수 청년’의 이미지로 주목 받았다. <스텝 업>에서 캐스팅되어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로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춤꾼 ‘채닝 테이텀’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기도. 실제 8개월간의 스트리퍼 활동을 당당히 밝히며 <매직 마이크>에서는 각본, 제작, 주연을 겸했다. <서약><디어존> 같은 멜로부터 <지.아이.조> 같은 액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근육 만큼이나 탄탄한 행보를 보이는 그는 블록버스터가 아닌 <서약><21 점프 스트리트><매직 마이크>로 2012년 선보인 영화들 모두 1억불이 넘는 수익율을 기록, ‘할리우드 대세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자신의 제작사까지 차리며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감독의 작품이 아니라면 직접 제작하지 않는 영화에는 더 이상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그의 스마트한 결정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직 마이크> 보도자료 중에서-

‘아론’ 역을 맡은 ‘채닝 테이텀’은 영화 배우로 활동하기 이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엠프리오 아르마니’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코치 카터>의 단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다수의 영화 출연을 통해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혀 갔다. ‘채닝 테이텀’은 자신의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작품인 <스텝 업>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영화에서 타고난 끼와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가 되는데 성공한다. 이후 <퍼블릭 에너미>, <컴 아웃 파이팅>,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잇단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탄탄가도를 달려온 ‘채닝 테이텀’은 현재 미국에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매직 마이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채닝 테이텀’은 자신이 지닌 무궁무진한 매력을 스크린에 펼치면서 <헤이와이어>를 통해 본격적인 액션 스타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헤이와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스텝업>,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채닝 테이텀이 영화 <디어 존>에서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사랑을 간직한 ‘존’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돌아온다.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존은 원작이 출간 되기도 전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으며, 원작자인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그를 향해 자신이 상상하던 존이 환생 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채닝 테이텀은 영화 <디어 존>을 통해 그 간의 작품들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가슴을 울리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속 캐릭터의 무게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배우로 이 시대가 기억할 스타로 우리에게 한 발 더 다가 왔다.

-<디어 존> 보도자료 중에서-

‘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이글’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주목 받았던 채닝 테이텀은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화 <스텝 업>에서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휘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건장한 체격과 세련된 외모, 감성적이고 순수한 눈빛을 고루 갖춘 그는 영화 <쉬즈 더 맨>에서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과 특유의 섹시함으로 전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할리우드의 핫 스타로 성장했다.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퍼블릭 에너미>,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친 <컴아웃 파이팅>등 할리우드 기대작에 잇달아 주연으로 캐스팅 되며 탄탄한 정상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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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4-26 출생미국코치 카터 (2005) 데뷔
‘채닝 테이텀’은 ‘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베크롬비 앤 피치’ 등 세계적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멋진 외모와 몸매를 가진 순수 청년’의 이미지로 주목 받았다. <스텝 업>에서 캐스팅되어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로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춤꾼 ‘채닝 테이텀’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기도. 실제 8개월간의 스트리퍼 활동을 당당히 밝히며 <매직 마이크>에서는 각본, 제작, 주연을 겸했다. <서약><디어존> 같은 멜로부터 <지.아이.조> 같은 액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근육 만큼이나 탄탄한 행보를 보이는 그는 블록버스터가 아닌 <서약><21 점프 스트리트><매직 마이크>로 2012년 선보인 영화들 모두 1억불이 넘는 수익율을 기록, ‘할리우드 대세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자신의 제작사까지 차리며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감독의 작품이 아니라면 직접 제작하지 않는 영화에는 더 이상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그의 스마트한 결정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직 마이크> 보도자료 중에서-

‘아론’ 역을 맡은 ‘채닝 테이텀’은 영화 배우로 활동하기 이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엠프리오 아르마니’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코치 카터>의 단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다수의 영화 출연을 통해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혀 갔다. ‘채닝 테이텀’은 자신의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작품인 <스텝 업>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영화에서 타고난 끼와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가 되는데 성공한다. 이후 <퍼블릭 에너미>, <컴 아웃 파이팅>,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잇단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탄탄가도를 달려온 ‘채닝 테이텀’은 현재 미국에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매직 마이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채닝 테이텀’은 자신이 지닌 무궁무진한 매력을 스크린에 펼치면서 <헤이와이어>를 통해 본격적인 액션 스타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헤이와이어> 보도자료 중에서-

<스텝업>,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채닝 테이텀이 영화 <디어 존>에서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사랑을 간직한 ‘존’ 역할을 맡아 스크린에 돌아온다.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존은 원작이 출간 되기도 전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으며, 원작자인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그를 향해 자신이 상상하던 존이 환생 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채닝 테이텀은 영화 <디어 존>을 통해 그 간의 작품들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가슴을 울리는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속 캐릭터의 무게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배우로 이 시대가 기억할 스타로 우리에게 한 발 더 다가 왔다.

-<디어 존> 보도자료 중에서-

‘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이글’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주목 받았던 채닝 테이텀은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화 <스텝 업>에서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휘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건장한 체격과 세련된 외모, 감성적이고 순수한 눈빛을 고루 갖춘 그는 영화 <쉬즈 더 맨>에서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과 특유의 섹시함으로 전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할리우드의 핫 스타로 성장했다.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퍼블릭 에너미>,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친 <컴아웃 파이팅>등 할리우드 기대작에 잇달아 주연으로 캐스팅 되며 탄탄한 정상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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