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빛나는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197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8년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워해’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했다. 50여편이 넘는 M/V와 CF를 연출한 그는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트리플 X> <잔다르크>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글래디에이터> 등을 촬영한 미국 및 유럽 Staff들과의 공동 작업 작품인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Project X’ 를 각본, 감독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 작품은 차승원, 권상우, 김민정 등 톱스타들이 출연, 여러 음악들을 이용한 새로운 형식의 뮤직드라마를 만들어내며,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스타일리쉬 감독의 등장’이란 평을 받음과 동시에 해외 로케이션 제작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일 합작 영화인 <첫눈>은 한상희 감독의 이런 해외 로케이션 제작능력뿐 아니라, 일본 영화 및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을 보유한 그의 혼신의 노력이 더해진 작품이다.-<스타: 빛나는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197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8년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워해’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했다. 50여편이 넘는 M/V와 CF를 연출한 그는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트리플 X> <잔다르크>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글래디에이터> 등을 촬영한 미국 및 유럽 Staff들과의 공동 작업 작품인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Project X’ 를 각본, 감독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 작품은 차승원, 권상우, 김민정 등 톱스타들이 출연, 여러 음악들을 이용한 새로운 형식의 뮤직드라마를 만들어내며,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스타일리쉬 감독의 등장’이란 평을 받음과 동시에 해외 로케이션 제작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일 합작 영화인 <첫눈>은 한상희 감독의 이런 해외 로케이션 제작능력뿐 아니라, 일본 영화 및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을 보유한 그의 혼신의 노력이 더해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