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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출생ㅣ한국
꾸준한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 초청, 주목을 받은 연상호 감독은 스스로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1988)를 가장 좋아한다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로 재패니메이션에 큰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션 매니아다. 열악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1인 제작시스템을 고수하며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그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 자신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담았다고 말한다. 디즈니 스타일의 행복한 애니메이션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말할 수 있음이 그의 도전이 아깝지 않은 이유다.

-<돼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연상호 감독은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다양한 독립영화와 독립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온 감독이다. 그동안 언더그라운드 만화페스티발과 각종 영화제에서 작품을 소개해 왔고, ‘아시아 고스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만화,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다다쇼’를 결성하여 새로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실험을 계속해 왔으며, 2004년 자신이 만들었던 독립단편 애니메이션 <지옥>을 두개의 에피소드로 나누는 새로운 독립중편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스탭이 있어야만 완성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각본, 감독 뿐 아니라 배경, 원화, 동화, 편집 등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지는 데 필요한 모든 작업을 혼자 진행하여, 독립중편 애니메이션 <지옥>을 완성시켰다. 연감독은 그동안 어린이용이나 교육용으로 여겨지던 한국의 애니메이션 현실에서 공포 스릴러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인 <지옥>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다양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06 <지옥: 두개의 삶> The Hell (Two Kinds of Life) | digi-beta, color, 34’11" 제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2006)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6)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2회 인디애니페스트 개막작 (2006) 2003 <지옥> The Hell | digi-beta, color, 11min. 쇼트쇼츠단편영화제 아시아고스트어워드 수상 (2003, 일본) 인디포럼 (2003)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2003)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2004) 서울넷페스티벌 (2004) 2000 < D-Day> | DV 6mm, color, 10min.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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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출생한국
꾸준한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 초청, 주목을 받은 연상호 감독은 스스로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1988)를 가장 좋아한다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로 재패니메이션에 큰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션 매니아다. 열악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1인 제작시스템을 고수하며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그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 자신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담았다고 말한다. 디즈니 스타일의 행복한 애니메이션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말할 수 있음이 그의 도전이 아깝지 않은 이유다.

-<돼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연상호 감독은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다양한 독립영화와 독립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온 감독이다. 그동안 언더그라운드 만화페스티발과 각종 영화제에서 작품을 소개해 왔고, ‘아시아 고스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만화,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다다쇼’를 결성하여 새로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실험을 계속해 왔으며, 2004년 자신이 만들었던 독립단편 애니메이션 <지옥>을 두개의 에피소드로 나누는 새로운 독립중편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스탭이 있어야만 완성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각본, 감독 뿐 아니라 배경, 원화, 동화, 편집 등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지는 데 필요한 모든 작업을 혼자 진행하여, 독립중편 애니메이션 <지옥>을 완성시켰다. 연감독은 그동안 어린이용이나 교육용으로 여겨지던 한국의 애니메이션 현실에서 공포 스릴러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인 <지옥>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다양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06 <지옥: 두개의 삶> The Hell (Two Kinds of Life) | digi-beta, color, 34’11" 제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2006)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6)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2회 인디애니페스트 개막작 (2006) 2003 <지옥> The Hell | digi-beta, color, 11min. 쇼트쇼츠단편영화제 아시아고스트어워드 수상 (2003, 일본) 인디포럼 (2003)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2003)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2004) 서울넷페스티벌 (2004) 2000 < D-Day> | DV 6mm, color, 10min.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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