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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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01-03 출생
1983년 1월 3일생. 누나인 ‘김태희’가 출연한 SBS TV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줄곧 드라마에만 출연했던 이완으로서는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영화배우로서 데뷔작이다. 아직 드라마에서도 ''''신인'''' 꼬리표를 제대로 떼지 못한 이완으로서는 파격적인 성장인 셈이다. "첫 영화에서 자폐증과 실어증에 걸린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이 부담이었어요. 일본어 대사도 쉽지 않았어요. 제가 말하는 대사는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상대의 대사를 알아 듣고 정확하게 반응해야 했기 때문이죠. 눈빛으로만 연기를 했는데 나중에는 그게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어요." 아직 영화배우라는 호칭에는 다소 생소함을 느껴지는 그이지만 오는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도 주연을 맡았으며, 차기작으로 일본 후지TV가 제작하는 드라마 ''''목련꽃 아래에서''''에 출연을 확정짓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한류의 바람을 몰고 올 한국영화계의 또 다른 버팀목 역할을 할 배우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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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1-03 출생
1983년 1월 3일생. 누나인 ‘김태희’가 출연한 SBS TV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줄곧 드라마에만 출연했던 이완으로서는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영화배우로서 데뷔작이다. 아직 드라마에서도 ''''신인'''' 꼬리표를 제대로 떼지 못한 이완으로서는 파격적인 성장인 셈이다. "첫 영화에서 자폐증과 실어증에 걸린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이 부담이었어요. 일본어 대사도 쉽지 않았어요. 제가 말하는 대사는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상대의 대사를 알아 듣고 정확하게 반응해야 했기 때문이죠. 눈빛으로만 연기를 했는데 나중에는 그게 오히려 더 쉽게 느껴졌어요." 아직 영화배우라는 호칭에는 다소 생소함을 느껴지는 그이지만 오는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도 주연을 맡았으며, 차기작으로 일본 후지TV가 제작하는 드라마 ''''목련꽃 아래에서''''에 출연을 확정짓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한류의 바람을 몰고 올 한국영화계의 또 다른 버팀목 역할을 할 배우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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