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와 <인물 한국사> 등으로 방송계에서 1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정영배 감독은 2008년 5월 영화 <방울 토마토>로 충무로에 데뷔했다. <방울 토마토>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영배 감독은 유쾌한 영화 <잘못된 만남>이 2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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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울 토마토 (2007) 데뷔
<역사속으로>와 <인물 한국사> 등으로 방송계에서 1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정영배 감독은 2008년 5월 영화 <방울 토마토>로 충무로에 데뷔했다. <방울 토마토>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영배 감독은 유쾌한 영화 <잘못된 만남>이 2번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