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1-30 출생ㅣ이스라엘ㅣHaifa (1996) 데뷔<시리아인 신부(The Syrian Bride)>에 이어 <레몬 트리> 를 통해 두 번째로 에란 리클리스와 호흡을 맞춘 히암 압바스는 이스라엘 나자렛 출신이지만 파리에서 처음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레드 사틴(Satin Rouge)>, <뮌헨(Munuch)>, <천국을 향하여(Paradise Now)>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들에 출연, 진실한 연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여배우 히암 압바스는 현재 <비지터>의 촬영을 마치고,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다.
히암 압바스는 아름다운 외모 만큼이나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춰 연기 지도자와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현재 파리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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