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의 감정>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박광수 감독, 이현승 감독의 작품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단편영화 <예감>, <멜로>를 연출했다. 파리8대학에서 영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2006년 첫 장편영화 <여름이 가기 전에>를 완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HD제작지원 및 마케팅지원을 받은 <여름이 가기 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다. 2010년 두 번째 장편영화 <여덟 번의 감정>을 완성했다.- 제4회 CinDi 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1991년 영화 ‘베를린 리포트’(박광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1993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박광수) 스크립터와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이현승) 연출부로 일했다. 한 달만 영화를 실컷 보겠다고 떠난 프랑스에서 누벨바그계열의 영화들에 반해 파리 8대학 영화학 박사 과정에 진학한다. 2003년 영화학 박사 수료 후 2004년부터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6년 오랜 영화 현장 경험과 끊임없이 노력하고 탐구하는 근성을 토대로 오랜 숙원이었던 첫 장편작 <여름이 가기 전에>를 연출하고, 부산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비전 부분에 초청되었다.-<여덟 번의 감정>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박광수 감독, 이현승 감독의 작품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단편영화 <예감>, <멜로>를 연출했다. 파리8대학에서 영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2006년 첫 장편영화 <여름이 가기 전에>를 완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HD제작지원 및 마케팅지원을 받은 <여름이 가기 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다. 2010년 두 번째 장편영화 <여덟 번의 감정>을 완성했다.- 제4회 CinDi 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1991년 영화 ‘베를린 리포트’(박광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1993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박광수) 스크립터와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이현승) 연출부로 일했다. 한 달만 영화를 실컷 보겠다고 떠난 프랑스에서 누벨바그계열의 영화들에 반해 파리 8대학 영화학 박사 과정에 진학한다. 2003년 영화학 박사 수료 후 2004년부터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6년 오랜 영화 현장 경험과 끊임없이 노력하고 탐구하는 근성을 토대로 오랜 숙원이었던 첫 장편작 <여름이 가기 전에>를 연출하고, 부산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비전 부분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