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보도자료 중에서-
2000년 영화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로 데뷔한 후 2004년 <나비 효과>에서 애쉬튼 커쳐의 아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전세계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TV시리즈를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커리어를 넓혀나가던 그는 2007년에 영화 <훗>으로 영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2008년에는 <3:10 투 유마>에서 크리스천 베일의 아들 역으로 같은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렇듯 어린 나이에 안정적이고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연기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는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서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퍼시 잭슨 역을 통해 거대한 신들의 전쟁을 막아 세상을 구할 새로운 영웅으로서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준다. -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보도자료 중에서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보도자료 중에서-
2000년 영화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로 데뷔한 후 2004년 <나비 효과>에서 애쉬튼 커쳐의 아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전세계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TV시리즈를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커리어를 넓혀나가던 그는 2007년에 영화 <훗>으로 영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2008년에는 <3:10 투 유마>에서 크리스천 베일의 아들 역으로 같은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렇듯 어린 나이에 안정적이고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연기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는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서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퍼시 잭슨 역을 통해 거대한 신들의 전쟁을 막아 세상을 구할 새로운 영웅으로서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준다. -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보도자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