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Michael Fassbender 

17,846,082관객 동원
 1977-04-02 출생ㅣ독일ㅣ300(2006) 데뷔
먼저 <셰임>, <엑스맨>시리즈, <노예 12년>, <스티브 잡스>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해 온 마이클 패스벤더가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암살자 ‘아귈라’의 고난이도 액션 연기에 사형수 ‘칼럼 린치’의 깊은 내면 연기를 더한 1인 2역으로 새로운 히어로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마이클 패스벤더는 “암살자의 신조를 굳게 믿는 ‘아귈라’와 평생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어느 것 하나도 믿지 않는 ‘칼럼’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런 ‘칼럼’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아귈라’를 통해 자신의 특별한 소속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한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해서는 “서로 얼굴만 봐도 알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 캐스팅을 받아들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고 말해 두 배우의 스크린 속 앙상블에 기대를 더했다.

-<어쌔신 크리드> 보도자료 중에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을 앞두고 현재 가장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손꼽히는 배우는 단연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벤더다. 너무나 유명하고, 더구나 이미 영화화 됐던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부담감은 그에게 커다란 무게로 다가왔지만 잡스로 분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를 확인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완벽 그 자체라는 호평을 했다. 대니 보일 감독은 “지금까지 마이클 패스벤더와 같은 삶을 살아온 배우나 그처럼 약속에 충실한 사람과 일해본 경험이 없었다. 난 그가 단 한 번도 대본을 보거나 대사가 기억이 안나 옆을 보는 걸 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매일같이 외워야만 하는 수많은 대사들이 있었지만 마치 암기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듯이 대본을 통째로 흡수해 버렸다”라며 이 작품에 임하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자세와 완벽함을 추구하는 모습에 매혹됐다. 함께 출연한 케이트 윈슬렛 역시 “그는 자기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연기력을 펼치길 원했고, 결국 멋지게 해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우리 모두에게 높은 목표를 세워줬을 뿐만 아니라 그 역할에 맞는 자신감과 통솔력으로 많은 코멘트를 하고 의지가 되어 주었다”는 말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와 역할에 찬사를 보냈다.

-<스티브 잡스> 보도자료 중에서-

지적이고 매력적인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다. TV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영화 <300>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좌중을 압도하는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그는 리들리 스콧, 스티브 맥퀸, 쿠엔틴 타란티노 등 명감독들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는 <프로메테우스>, <카운슬러>를 연이어 작업했고, 스티브 맥퀸 감독과는 그의 페르소나로서 세 편의 작품을 함께했다. 2013년 국내 개봉한 <셰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악역으로 변신한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런던의 유명 연기학교 출신으로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데뷔해 <피쉬 탱크><데인저러스 메소드><제인 에어><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멜로 , 액션, SF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 연기의 폭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런던 비평가 협회상, LA 비평가 협회상,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을 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라는 색다른 시도로 다시 한번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 보도자료 중에서-

2011년, 세계적인 남성잡지 ‘GQ’에서 뽑은 ‘Man of Year’에 선정되며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표지모델로 발탁 된 바 있는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영화 <300>, <프로메테우스>, <헤이와이어> 등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남성적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섹시한 남자를 뽑는 순위라면 항상 톱 클래스를 지키고 있는 그는 2011년, 영화 <셰임>에서는 올 누드를 감행 하는 등 자신이 지닌 남성적 매력을 드러내 왔다. 그런데 그가 실존 인물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융’을 소화한다고 했을 때 배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마이클 패스벤더’는 차가움 속에 열정이 숨어있는 ‘융’의 캐릭터에 자신이 지닌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더해 ‘융’의 캐릭터를 매혹적으로 창조해냈다. ‘이렇게도 멋있는 남자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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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4-02 출생독일300(2006) 데뷔
먼저 <셰임>, <엑스맨>시리즈, <노예 12년>, <스티브 잡스>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해 온 마이클 패스벤더가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암살자 ‘아귈라’의 고난이도 액션 연기에 사형수 ‘칼럼 린치’의 깊은 내면 연기를 더한 1인 2역으로 새로운 히어로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마이클 패스벤더는 “암살자의 신조를 굳게 믿는 ‘아귈라’와 평생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어느 것 하나도 믿지 않는 ‘칼럼’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런 ‘칼럼’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아귈라’를 통해 자신의 특별한 소속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한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해서는 “서로 얼굴만 봐도 알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 캐스팅을 받아들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고 말해 두 배우의 스크린 속 앙상블에 기대를 더했다.

-<어쌔신 크리드> 보도자료 중에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을 앞두고 현재 가장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손꼽히는 배우는 단연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벤더다. 너무나 유명하고, 더구나 이미 영화화 됐던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부담감은 그에게 커다란 무게로 다가왔지만 잡스로 분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를 확인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완벽 그 자체라는 호평을 했다. 대니 보일 감독은 “지금까지 마이클 패스벤더와 같은 삶을 살아온 배우나 그처럼 약속에 충실한 사람과 일해본 경험이 없었다. 난 그가 단 한 번도 대본을 보거나 대사가 기억이 안나 옆을 보는 걸 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매일같이 외워야만 하는 수많은 대사들이 있었지만 마치 암기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듯이 대본을 통째로 흡수해 버렸다”라며 이 작품에 임하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자세와 완벽함을 추구하는 모습에 매혹됐다. 함께 출연한 케이트 윈슬렛 역시 “그는 자기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연기력을 펼치길 원했고, 결국 멋지게 해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우리 모두에게 높은 목표를 세워줬을 뿐만 아니라 그 역할에 맞는 자신감과 통솔력으로 많은 코멘트를 하고 의지가 되어 주었다”는 말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와 역할에 찬사를 보냈다.

-<스티브 잡스> 보도자료 중에서-

지적이고 매력적인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다. TV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영화 <300>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좌중을 압도하는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그는 리들리 스콧, 스티브 맥퀸, 쿠엔틴 타란티노 등 명감독들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는 <프로메테우스>, <카운슬러>를 연이어 작업했고, 스티브 맥퀸 감독과는 그의 페르소나로서 세 편의 작품을 함께했다. 2013년 국내 개봉한 <셰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악역으로 변신한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런던의 유명 연기학교 출신으로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데뷔해 <피쉬 탱크><데인저러스 메소드><제인 에어><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멜로 , 액션, SF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 연기의 폭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런던 비평가 협회상, LA 비평가 협회상,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을 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라는 색다른 시도로 다시 한번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 보도자료 중에서-

2011년, 세계적인 남성잡지 ‘GQ’에서 뽑은 ‘Man of Year’에 선정되며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표지모델로 발탁 된 바 있는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영화 <300>, <프로메테우스>, <헤이와이어> 등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남성적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섹시한 남자를 뽑는 순위라면 항상 톱 클래스를 지키고 있는 그는 2011년, 영화 <셰임>에서는 올 누드를 감행 하는 등 자신이 지닌 남성적 매력을 드러내 왔다. 그런데 그가 실존 인물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융’을 소화한다고 했을 때 배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마이클 패스벤더’는 차가움 속에 열정이 숨어있는 ‘융’의 캐릭터에 자신이 지닌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더해 ‘융’의 캐릭터를 매혹적으로 창조해냈다. ‘이렇게도 멋있는 남자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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