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몬스터 vs 에이리언><레고 무비> 등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부터 <퍼펙트 웨딩><로마에서 생긴 일> 등 로맨틱 코미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사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주∙조연을 넘나들며 할리우드 최고의 씬스틸러로 자리 잡은 그는 <닌자터틀>에서도 미켈란젤로 역의 노엘 휘셔와 함께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는 유쾌한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닌자터틀>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동명의 만화를 각색한 워너 브러더스/레전더리의 액션 영화 <조나 헥스>에서 메간 폭스, 조쉬 브롤린, 존 말코비치와 공연했으며, 월트 디즈니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실사/CG 영화 에선 페넬로페 크루즈, 니콜라스 케이지, 스티브 부세미, 빌 나이 등과 공연했다. 또한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에선 리즈 위더스푼, 폴 러드, 세스 로겐 등과 목소리 연기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 그 외 영화 출연작으로는 농구 코미디 <세미 프로>, 애니메이션 <호튼>, 피겨 스케이팅 코미디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를 비롯하여 <아이스 에이지 2> <퍼펙트 웨딩> <웨이팅 게임> <브로큰 자이언트> <사우디> <에디의 넥스트 무비> 등이 있다.

- <로마에서 생긴 일> 보도자료 중에서-

최근 부쩍 바빠진 배우 중 한 명. 윌 아네트는 곧 월트 디즈니의 로맨틱 코미디 <웬 인 롬>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고 DC 코믹스의 동명 만화를 각색한 워너 브러더스의 웨스턴 액션물 <조나헥스>의 촬영을 막 시작했다. 또한 그는 2009년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더빙 작업에 참여했고, 2008년에는 윌 페럴, 우디 해럴슨 주연의 <세미-프로>에 출연한 바 있다. 그 외의 출연작으로는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호튼>과 <아이스 에이지 2>를 비롯하여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런어웨이 버케이션> <퍼펙트 웨딩> <웨이팅 게임> <브로큰 자이언트> <사우디> <에디스 넥스트 무비> 등이 있다.

-<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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