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페그

Simon Pegg 

29,802,702관객 동원
 1970-02-14 출생ㅣ영국ㅣ경찰, 은행을 털다(2001) 데뷔
캐스팅 당시 프로듀서인 빌 존스는 ‘닐은 사이먼 페그 그 자체’라고 무한한 확신을 드러냈었다. 사이먼 페그 또한 ‘코미디를 빼고는 자신을 설명할 수 없다’며 <앱솔루틀리 애니씽>을 선택한 주된 이유를 밝혀 코미디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몬티 파이튼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시나리오만으로도 그들 특유의 유머 코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사이먼 페그는 ‘테리 존스 감독과 일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앱솔루틀리 애니씽>에서 사이먼 페그는 SF부터, 코믹, 로맨스, 액션씬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핵꿀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앱솔루틀리 애니씽> 보도자료 중에서-

주연과 각본을 도맡은 <뜨거운 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과 독특한 유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국 출신의 배우 사이몬 페그. 그가 <미션 임파서블 3>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도 ‘벤지 던’ 역을 맡아 반가움을 더한다. 그 어떤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능숙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이단 헌트와 달리, 이제 막 현장에 처음 투입되어 액션에 단련되지 않은 초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특유의 위트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낸 사이몬 페그. 또한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기를 위해 태권도를 배우기도 했던 사이몬 페그는 긴박감 넘치는 미션 수행 과정 중 빛을 발하는 존재감과 유머로 영화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보도자료 중에서-

이번 영화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닉 프로스트와 각본을 쓴 사이먼 페그는 연기, 시나리오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TV 드라마 <스페이스드(Spaced)>에서 공동 각본과 출연을 맡았으며, 엠파이어지, 채널14 등 수많은 매체에서 영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 중 하나로 선정된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공동 각본을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함께 맡고, 숀 역으로 출연까지 하였다. 이 후 사이먼 페그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와 또 다시 <뜨거운 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그 외 데이빗 쉼머 감독의 <런, 팻보이, 런>, 커스틴 던스트, 제프 브리지스와 함께 <하우 투 루즈 프렌즈>에 출연했다.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아이스 에이지 3 : 공룡시대> 등 대작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올 겨울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틴틴의 모험: 유니콘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황당한 외계인: 폴> 보도자료 중에서-

사이몬은 영화 시나리오 데뷔작이자 주인공 역을 맡아 출연도 했던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했다.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이 영화는 영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5위 안에 들었다. 이 영화는 2005 BAFTA 최우수 영화상(Best Film awards) 뿐만 아니라, 2004/05 브리티시 독립 영화제(British Independent Film Awards)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2005 엠파이어 필름 어워즈에서 최우수 영국 영화상(Best British Film)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런, 팻 보이, 런(Run, Fat Boy, Run)>(데이빗 쉼머 감독, 탠디 뉴튼, 행크 아자리아 출연)과 <굿 나잇(The Good Night)>(제이크 팰트로우 감독, 페넬로페 크루즈, 기네스 팰트로우, 마틴 프리먼, 대니 드 비토 출연)을 촬영했다. 또한 그는 <미션 임파서블 3(Mission Impossible 3)>에서 악당에 관한 중요 정보를 톰 크루즈에게 알려주는 컴퓨터 전문가로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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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2-14 출생영국경찰, 은행을 털다(2001) 데뷔
캐스팅 당시 프로듀서인 빌 존스는 ‘닐은 사이먼 페그 그 자체’라고 무한한 확신을 드러냈었다. 사이먼 페그 또한 ‘코미디를 빼고는 자신을 설명할 수 없다’며 <앱솔루틀리 애니씽>을 선택한 주된 이유를 밝혀 코미디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몬티 파이튼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시나리오만으로도 그들 특유의 유머 코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사이먼 페그는 ‘테리 존스 감독과 일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앱솔루틀리 애니씽>에서 사이먼 페그는 SF부터, 코믹, 로맨스, 액션씬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핵꿀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앱솔루틀리 애니씽> 보도자료 중에서-

주연과 각본을 도맡은 <뜨거운 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과 독특한 유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국 출신의 배우 사이몬 페그. 그가 <미션 임파서블 3>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도 ‘벤지 던’ 역을 맡아 반가움을 더한다. 그 어떤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능숙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이단 헌트와 달리, 이제 막 현장에 처음 투입되어 액션에 단련되지 않은 초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특유의 위트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낸 사이몬 페그. 또한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기를 위해 태권도를 배우기도 했던 사이몬 페그는 긴박감 넘치는 미션 수행 과정 중 빛을 발하는 존재감과 유머로 영화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보도자료 중에서-

이번 영화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닉 프로스트와 각본을 쓴 사이먼 페그는 연기, 시나리오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TV 드라마 <스페이스드(Spaced)>에서 공동 각본과 출연을 맡았으며, 엠파이어지, 채널14 등 수많은 매체에서 영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 중 하나로 선정된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공동 각본을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함께 맡고, 숀 역으로 출연까지 하였다. 이 후 사이먼 페그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와 또 다시 <뜨거운 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그 외 데이빗 쉼머 감독의 <런, 팻보이, 런>, 커스틴 던스트, 제프 브리지스와 함께 <하우 투 루즈 프렌즈>에 출연했다.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아이스 에이지 3 : 공룡시대> 등 대작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올 겨울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틴틴의 모험: 유니콘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황당한 외계인: 폴> 보도자료 중에서-

사이몬은 영화 시나리오 데뷔작이자 주인공 역을 맡아 출연도 했던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했다.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이 영화는 영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5위 안에 들었다. 이 영화는 2005 BAFTA 최우수 영화상(Best Film awards) 뿐만 아니라, 2004/05 브리티시 독립 영화제(British Independent Film Awards)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2005 엠파이어 필름 어워즈에서 최우수 영국 영화상(Best British Film)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런, 팻 보이, 런(Run, Fat Boy, Run)>(데이빗 쉼머 감독, 탠디 뉴튼, 행크 아자리아 출연)과 <굿 나잇(The Good Night)>(제이크 팰트로우 감독, 페넬로페 크루즈, 기네스 팰트로우, 마틴 프리먼, 대니 드 비토 출연)을 촬영했다. 또한 그는 <미션 임파서블 3(Mission Impossible 3)>에서 악당에 관한 중요 정보를 톰 크루즈에게 알려주는 컴퓨터 전문가로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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