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나라>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똥파리>를 통해 거침없는 연출과 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재능있는 감독 양익준. 올해 상반기 한층 가벼워진 이색리얼로맨스 <애정만세>로 관객들과 3년 만에 조우했던 그가, 이번에는 목소리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연상호 감독을 처음 만났던 당시 작품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분노를 분출하기 보다 억누르고 사는 ‘정종석’ 역할을 맡아, 한층 절제되어 있는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돼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똥파리>를 통해 전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재능있는 감독 양익준. 거침없는 연출과 연기로 관객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웃고 울릴 줄 아는 그가 사랑 <애정만세>로 돌아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직설적인 대사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전개 등 그만의 개성이 담긴 <애정만세>는 전작들에 비해 조금은 편하고 생명력 넘치는, 상큼하고 오렌지 같은 사랑이야기로 그의 작품을 기다렸던 영화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애정만세>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은 양익준의 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첫 장편 감독 데뷔작 <똥파리>로 각본, 감독, 주연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2009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 수상 등을 비롯해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런 그가 2010년,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미 <똥파리>를 통해 “내추럴 본 배우”로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집 나온 남자들>에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 동민으로 분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마음껏 펼치며 배우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집 나온 남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대사 한 마디 없이 슬픈 눈빛과 절뚝거리는 발걸음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긴 <낙원>에서의 남자와 소심하고 누추한 공장 노동자인 <바람이 분다>의 기석, 그리고 연기와 연출을 맡은 그의 첫 감독 데뷔작 <바라만 본다>에서 사진을 좋아하던 준호는 분명히 서로 다른 제 각각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2005년 수 십 편의 장, 단편 영화에 출연하던 그는 불현듯 자신이 직접 연출한 <바라만 본다>를 내놓았고, 그 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까지 거머쥐었다. 양익준은 이미 없어서는 안 되는 독립영화계의 주연 배우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신인 감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하였고, 자신의 다채로운 에너지로 배우(연기)에서 감독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가족의 나라>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똥파리>를 통해 거침없는 연출과 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재능있는 감독 양익준. 올해 상반기 한층 가벼워진 이색리얼로맨스 <애정만세>로 관객들과 3년 만에 조우했던 그가, 이번에는 목소리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연상호 감독을 처음 만났던 당시 작품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분노를 분출하기 보다 억누르고 사는 ‘정종석’ 역할을 맡아, 한층 절제되어 있는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돼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똥파리>를 통해 전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재능있는 감독 양익준. 거침없는 연출과 연기로 관객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웃고 울릴 줄 아는 그가 사랑 <애정만세>로 돌아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직설적인 대사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전개 등 그만의 개성이 담긴 <애정만세>는 전작들에 비해 조금은 편하고 생명력 넘치는, 상큼하고 오렌지 같은 사랑이야기로 그의 작품을 기다렸던 영화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애정만세>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은 양익준의 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첫 장편 감독 데뷔작 <똥파리>로 각본, 감독, 주연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2009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 수상 등을 비롯해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런 그가 2010년,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미 <똥파리>를 통해 “내추럴 본 배우”로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집 나온 남자들>에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 동민으로 분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마음껏 펼치며 배우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집 나온 남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대사 한 마디 없이 슬픈 눈빛과 절뚝거리는 발걸음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긴 <낙원>에서의 남자와 소심하고 누추한 공장 노동자인 <바람이 분다>의 기석, 그리고 연기와 연출을 맡은 그의 첫 감독 데뷔작 <바라만 본다>에서 사진을 좋아하던 준호는 분명히 서로 다른 제 각각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2005년 수 십 편의 장, 단편 영화에 출연하던 그는 불현듯 자신이 직접 연출한 <바라만 본다>를 내놓았고, 그 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까지 거머쥐었다. 양익준은 이미 없어서는 안 되는 독립영화계의 주연 배우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신인 감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하였고, 자신의 다채로운 에너지로 배우(연기)에서 감독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