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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

 

9,096관객 동원
 한국ㅣ잘 돼가? 무엇이든 (2004) 데뷔
단편 데뷔작 <잘돼가? 무엇이든>(2004)으로 그해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박찬욱, 봉준호 감독에게 캐스팅되어 <친절한 금자씨>(2005), <괴물>(2006) 등의 화제작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스님 역할을 맡아 삭발 머리로 연기한 <미확인 미행물체>(2005)를 비롯, <미스 마플과의 하룻밤>(2006), <고마워요>(2007), <솔로36>(2008) 등 숱한 단편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2007년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에서 여주인공 ‘은하’를 연기하며 다시 한번 인상적인 여운을 남겼고,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2)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보도자료 중에서-

서영주 역시 박혁권에 못지 않은 독립영화계의 스타. ‘미인이 아니지만 미인을 압도하고, 무명이지만 기성에 밀리지 않을 그런 얼굴을 생각하며..’ 그녀를 ‘은하’ 역할로 내정한 윤성호 감독은 스스로가 절대 만족한 캐스팅이라고 이야기한다. 서영주는 <잘 돼가? 무엇이든>, <미스 마플과의 하룻밤>등의 수 많은 단편영화와 <괴물>, <친절한 금자씨>등의 상업영화에서도 절대 주눅들지 않는 연기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녀의 실제인지 연기인지 분간이 안 되는 천연덕스러운 일품 표정 연기를 <은하해방전선>에서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은하해방전선>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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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잘 돼가? 무엇이든 (2004) 데뷔
단편 데뷔작 <잘돼가? 무엇이든>(2004)으로 그해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박찬욱, 봉준호 감독에게 캐스팅되어 <친절한 금자씨>(2005), <괴물>(2006) 등의 화제작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스님 역할을 맡아 삭발 머리로 연기한 <미확인 미행물체>(2005)를 비롯, <미스 마플과의 하룻밤>(2006), <고마워요>(2007), <솔로36>(2008) 등 숱한 단편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2007년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에서 여주인공 ‘은하’를 연기하며 다시 한번 인상적인 여운을 남겼고,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2)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보도자료 중에서-

서영주 역시 박혁권에 못지 않은 독립영화계의 스타. ‘미인이 아니지만 미인을 압도하고, 무명이지만 기성에 밀리지 않을 그런 얼굴을 생각하며..’ 그녀를 ‘은하’ 역할로 내정한 윤성호 감독은 스스로가 절대 만족한 캐스팅이라고 이야기한다. 서영주는 <잘 돼가? 무엇이든>, <미스 마플과의 하룻밤>등의 수 많은 단편영화와 <괴물>, <친절한 금자씨>등의 상업영화에서도 절대 주눅들지 않는 연기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녀의 실제인지 연기인지 분간이 안 되는 천연덕스러운 일품 표정 연기를 <은하해방전선>에서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은하해방전선>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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