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도쿄 영화학교를 졸업한 젊은 여성 감독이다. 그녀는 시나리오 작가와 단편 영화의 연출을 병행하면서 활동하다가 <스토킹 그리고 섹스 2>도 직접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장편 영화 첫 데뷔작으로 그녀가 영화 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나리오를 준비했던 작품으로 여성의 사랑에 대한 집착과 광기를 에로틱하게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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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도쿄 영화학교를 졸업한 젊은 여성 감독이다. 그녀는 시나리오 작가와 단편 영화의 연출을 병행하면서 활동하다가 <스토킹 그리고 섹스 2>도 직접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장편 영화 첫 데뷔작으로 그녀가 영화 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나리오를 준비했던 작품으로 여성의 사랑에 대한 집착과 광기를 에로틱하게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