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의 아들.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학교를 가기 싫어해 집에서만 지내거나 마을 안을 맴돈다. 엄마가 구속되자 경찰에 복수를 하는 인물로 자신을 가까이서 돌봐주는 수진에게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검은 땅의 소녀와>에 이어 두 번째로 전수일 감독과 인연을 맺게된 박현우는 대사 한마디 없지만 완벽한 감정선으로 현장에서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핑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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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07 출생한국검은 땅의 소녀와 (2007) 데뷔
옥련의 아들.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학교를 가기 싫어해 집에서만 지내거나 마을 안을 맴돈다. 엄마가 구속되자 경찰에 복수를 하는 인물로 자신을 가까이서 돌봐주는 수진에게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검은 땅의 소녀와>에 이어 두 번째로 전수일 감독과 인연을 맺게된 박현우는 대사 한마디 없지만 완벽한 감정선으로 현장에서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