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결혼식 한 번의 장례식> 보도자료 중에서-
현 청년필름 대표. 영화계에서 커밍아웃을 한 극소수의 인물 중 한 명이다. 영화 <해피 엔드> <와니와 준하> <질투는 나의 힘> <분홍신> <후회하지 않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등을 제작했다. 특히 <동백꽃 프로젝트> 등 중ㆍ단편의 퀴어영화(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해 이송희일 감독과 함께 독립영화계에서 각광받고있다. 2008년 단편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을 연출했고, 2009년에는 20대 청년들의 로맨스를 담은 <친구사이?>를 연출했다.-<두 번의 결혼식 한 번의 장례식> 보도자료 중에서-
현 청년필름 대표. 영화계에서 커밍아웃을 한 극소수의 인물 중 한 명이다. 영화 <해피 엔드> <와니와 준하> <질투는 나의 힘> <분홍신> <후회하지 않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등을 제작했다. 특히 <동백꽃 프로젝트> 등 중ㆍ단편의 퀴어영화(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해 이송희일 감독과 함께 독립영화계에서 각광받고있다. 2008년 단편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을 연출했고, 2009년에는 20대 청년들의 로맨스를 담은 <친구사이?>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