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히르비겔

Oliver Hirschb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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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03-26 출생ㅣ독일ㅣ엑스페리먼트 (2001) 데뷔
336시간 동안 인간 조작 실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스릴러로 그린 <엑스페리먼트>(2001)로 25회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은 이어 리암 니슨이 주연한 <천국에서의 5분간>이란 스릴러 영화로 2009년 선댄스국제영화제 최후수 감독상과 각본상은 물론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분에서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다. 독일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하며 영화와 사진을 배운 그는 <다이애나>를 통해 역사 속 한 여인의 소중했던 시간을 감성적으로 실어내는데 성공한다.

-<다이애나> 보도자료 중에서-

독일 함부르그 출신으로 독일 TV방송국 연출자로 시작하여 1997년 TV 영화 < Das Urtei >로 RTL 황금사자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 Trickser >로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듬 해 < Todfeinde – Die falsche Entscheidung >로 바바리언 TV 상을 수상했다. 2001년 영화 데뷔작인 심리 스릴러 물 <엑스페리먼트>로 자국인 독일과 그 밖의 국가에서 인정을 받고 바바리안 영화상과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2001년 베르겐 국제영화제, 2002년 이스탄불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2004년 <히틀러와 제 3제국의 종말>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 상 최우수 외국어 상 후보에 올랐다. 히틀러의 말년과 나찌의 몰락을 그려내어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 Mein Ietzter Film > < Ein Ganz gewöhnlicher Jude > 등을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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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03-26 출생독일엑스페리먼트 (2001) 데뷔
336시간 동안 인간 조작 실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스릴러로 그린 <엑스페리먼트>(2001)로 25회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은 이어 리암 니슨이 주연한 <천국에서의 5분간>이란 스릴러 영화로 2009년 선댄스국제영화제 최후수 감독상과 각본상은 물론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분에서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다. 독일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하며 영화와 사진을 배운 그는 <다이애나>를 통해 역사 속 한 여인의 소중했던 시간을 감성적으로 실어내는데 성공한다.

-<다이애나> 보도자료 중에서-

독일 함부르그 출신으로 독일 TV방송국 연출자로 시작하여 1997년 TV 영화 < Das Urtei >로 RTL 황금사자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 Trickser >로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듬 해 < Todfeinde – Die falsche Entscheidung >로 바바리언 TV 상을 수상했다. 2001년 영화 데뷔작인 심리 스릴러 물 <엑스페리먼트>로 자국인 독일과 그 밖의 국가에서 인정을 받고 바바리안 영화상과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2001년 베르겐 국제영화제, 2002년 이스탄불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2004년 <히틀러와 제 3제국의 종말>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 상 최우수 외국어 상 후보에 올랐다. 히틀러의 말년과 나찌의 몰락을 그려내어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 Mein Ietzter Film > < Ein Ganz gewöhnlicher Jude > 등을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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