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 이다희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각단’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다. 영화 <흑심모녀>에서는 아나운서를 꿈꾸는 허영덩어리에 철딱서니 없는 날라리로 180도 변신했다. <하모니>에서는 딱딱하고 무서운 교도관의 이미지를 깨고 때론 푼수 같고, 때론 눈물 많은 신입 교도관으로 등장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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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3-15 출생한국흑심모녀 (2008) 데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 이다희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각단’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다. 영화 <흑심모녀>에서는 아나운서를 꿈꾸는 허영덩어리에 철딱서니 없는 날라리로 180도 변신했다. <하모니>에서는 딱딱하고 무서운 교도관의 이미지를 깨고 때론 푼수 같고, 때론 눈물 많은 신입 교도관으로 등장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