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민제휘라는 이름으로 <견딜 수 없는 것>(2004), <실종자(들)>(2005) 등의 단편을 연출하였다. 2007년 <친애하는 로제타>가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받았으며, 첫 장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더보기
197979 출생한국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2007, 장편데뷔) 데뷔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민제휘라는 이름으로 <견딜 수 없는 것>(2004), <실종자(들)>(2005) 등의 단편을 연출하였다. 2007년 <친애하는 로제타>가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받았으며, 첫 장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