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로 준수한 외모와 신비한 마스크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천일의 스캔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이후 피터 위어, 워쇼스키 남매 등 거장의 러브콜을 받으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원 데이>, <업사이드 다운> 등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베스트 오퍼>에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낙점을 받아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베스트 오퍼>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으로 뮤지컬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 제작자들에게 주목 받기 시작한 그는 <천일의 스캔들>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영화 <21>에서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제패하는 MIT 천재 ‘벤 캠블’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 다양한 작품들로 다져진 연기력, 영국 명문대 샐퍼드 대학교 석사과정을 밟은 명석한 두뇌, 이렇듯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짐 스터케스는 휴 그랜트, 주드 로, 제이미 벨 등 영국 훈남 배우들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스타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짐 스터게스의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꼽히게 될 감동 러브스토리 <원 데이>는 그의 화보 영화라고 불릴 정도로 댄디하면서 섹시한 반전매력을 단번에 볼 수 있으며, 앤 해서웨이와 호흡을 맞추며 달콤한 그만의 감성으로 올 겨울 여심을 또 한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원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2008년 흥행작 <21>와 비틀즈의 음악으로 다룬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주목 받는 신예 배우이다. <크로싱 오버><천일의 스캔들> 등의 작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영국에서 개봉한 필립 리들리 감독의 <하트리스>와 독립 영화 <피프티 데드 맨 워킹>에 출연한 바 있다.

-<가디언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으로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주목 받기 시작한 그는 <천일의 스캔들>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21> 감독으로부터 “드라마 뿐만 아니라 코미디를 소화하는 감각도 뛰어나며 재능과 카리스마에 열정까지 겸비한 그는 완벽한 패키지다!” 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근 해리슨 포드, 애슐리 주드, 숀 펜과 함께 웨인 크래이머 감독의 <크로싱 오버>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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