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02-10 출생ㅣ한국ㅣ걸스카우트 (2008) 데뷔과감한 몸 개그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개그계 최고의 파워우먼으로 사랑 받아 온 이경실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일찌감치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드라마 <불량주부>에 이어 김수현 작가의 <사랑과 야망>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한층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그녀는 스크린 데뷔작 <걸스카우트>를 선택, 자연스럽고 맛깔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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