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MBC 공채 5기로 데뷔. <주몽>에서 강철검 제작에 사활을 건 부여 철기방 책임야장 모팔모 역을 맡아 특유의 감초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다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영화 <흑심모녀>에서는 일편단심 남희만을 바라보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준’에게 질투를 느끼며 소심한 방해 공작을 펼치는 정씨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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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05-16 출생한국나비 소녀 (1977) 데뷔
1972년 MBC 공채 5기로 데뷔. <주몽>에서 강철검 제작에 사활을 건 부여 철기방 책임야장 모팔모 역을 맡아 특유의 감초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다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영화 <흑심모녀>에서는 일편단심 남희만을 바라보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준’에게 질투를 느끼며 소심한 방해 공작을 펼치는 정씨로 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