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의 친구이자 사업파트너인 영호는 지석의 동생인 민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지석이 아내인 소영을 두고 수지를 잠깐 만나는 것은 남자로써 이해하지만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소영과 지석, 그리고 수지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인물. 털털하고 활달한 남자다운 영호를 열연한 최재원은 정윤수 감독의 2007년 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 출연했던 인연을 계기로 <두여자>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두여자> 보도자료 중에서-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이고, KBS 슈퍼탤랜트 1기로 데뷔했다. TV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이다 <오버 더 레인보우>에 우정출현하면서 스크린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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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22 출생한국오버 더 레인보우 (2002) 데뷔
지석의 친구이자 사업파트너인 영호는 지석의 동생인 민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지석이 아내인 소영을 두고 수지를 잠깐 만나는 것은 남자로써 이해하지만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소영과 지석, 그리고 수지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인물. 털털하고 활달한 남자다운 영호를 열연한 최재원은 정윤수 감독의 2007년 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 출연했던 인연을 계기로 <두여자>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두여자> 보도자료 중에서-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이고, KBS 슈퍼탤랜트 1기로 데뷔했다. TV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이다 <오버 더 레인보우>에 우정출현하면서 스크린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