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투>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스페인 출생. 살바도르 가르시아 루이즈 감독의 영화 <멘사카>(98)에서의 열연으로 뚤루즈 영화제 최우수 여배우 상을, 스페인 연기자 협회의 ‘올해 가장 유망한 여배우 상’을 수상했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씨 인사이드>(04)에 출연하여 고야 어워드 최우수 여배우상과 영화 극작가 협회와 배우 조합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조연 여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 나갔다. 롤라 두에냐스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귀향>에서 쏠레 역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이다. 알모도바르가 사랑하는 여배우들을 불러 모아 그의 고향 라 만차를 배경으로 만든 <귀향>에서 롤라 두에냐스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불법 미용실을 운영하는 쏠레 역을 맡아 소심하지만 수다스럽고 엉뚱한 캐릭터로 영화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녀는 함께 출연한 6명의 여배우들과 깐느 영화제에서 공동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배우로 급성장 하였다.- <미 투>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스페인 출생. 살바도르 가르시아 루이즈 감독의 영화 <멘사카>(98)에서의 열연으로 뚤루즈 영화제 최우수 여배우 상을, 스페인 연기자 협회의 ‘올해 가장 유망한 여배우 상’을 수상했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씨 인사이드>(04)에 출연하여 고야 어워드 최우수 여배우상과 영화 극작가 협회와 배우 조합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조연 여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 나갔다. 롤라 두에냐스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귀향>에서 쏠레 역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이다. 알모도바르가 사랑하는 여배우들을 불러 모아 그의 고향 라 만차를 배경으로 만든 <귀향>에서 롤라 두에냐스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불법 미용실을 운영하는 쏠레 역을 맡아 소심하지만 수다스럽고 엉뚱한 캐릭터로 영화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녀는 함께 출연한 6명의 여배우들과 깐느 영화제에서 공동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배우로 급성장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