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05-31 출생ㅣ태국ㅣAnda and Fahsai(1998) 데뷔태국 영화계의 유망주. 호주와 라오스 계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국적인 마스크로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영화계에 뛰어든 그는 단숨에 스타로 급부상, 수많은 팬들을 확보했으며 특히 젊은 10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잠시 영화계를 떠나있었지만 국내에서도 유명한 공포영화 <셔터>에서 자신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되는 ‘턴’(Tun)이라는 배역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 밖에 2006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Talk to Her> 등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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