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출연하며 대중에 친근하게 다가선 김윤혜. <점쟁이들>의 개봉을 앞두고 ‘우리’라는 예명을 버리고 본명인 김윤혜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연기로 ‘승희’라는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내며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점쟁이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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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24 출생한국아들 (2007) 데뷔
최근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출연하며 대중에 친근하게 다가선 김윤혜. <점쟁이들>의 개봉을 앞두고 ‘우리’라는 예명을 버리고 본명인 김윤혜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연기로 ‘승희’라는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내며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