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 의 경쟁을 뚫고 <크로싱>의 주인공이 된 아역. 충북 영동군에 사는 신명철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속 깊고, 기존의 아역 배우에게서는 찾기 힘든 순수한 모습을 지녔다. 영화 <작은 연못>에서 골목대장 ‘짱이’ 역으로 배우의 첫발을 내 딛은 후, 영화 <크로싱>의 5개월에 걸친 오디션 과정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눈물연기로 제작진을 감동시켜 ‘준이’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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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출생한국작은 연못 데뷔
600:1 의 경쟁을 뚫고 <크로싱>의 주인공이 된 아역. 충북 영동군에 사는 신명철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속 깊고, 기존의 아역 배우에게서는 찾기 힘든 순수한 모습을 지녔다. 영화 <작은 연못>에서 골목대장 ‘짱이’ 역으로 배우의 첫발을 내 딛은 후, 영화 <크로싱>의 5개월에 걸친 오디션 과정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눈물연기로 제작진을 감동시켜 ‘준이’ 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