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르바이트 삼아 방송 드라마의 엑스트라를 하던 황복순 할머니는 <마지막 밥상> 영화의 촬영 종료 후, ‘황혼을 맞은 나이에 크나큰 선물이자 축복이었다’는 말로 현장 모든 스텝들을 감동시켰다한국 아르바이트 삼아 방송 드라마의 엑스트라를 하던 황복순 할머니는 <마지막 밥상> 영화의 촬영 종료 후, ‘황혼을 맞은 나이에 크나큰 선물이자 축복이었다’는 말로 현장 모든 스텝들을 감동시켰다
2013러브씬805 관객5.4 감독/배우 최현호 / 이정원 / 김두헌 / 김준원 / 권소현 / 문인대 / 한요준 / 황복순 / 장효진 / 정우준 / 윤희진 / 윤지아 / 이선희 / 김성현 / 2008마지막 밥상372 관객5.75할머니 역 감독/배우 노경태 / 홍석연 / 오흥기 / 황복순 / 백현주 / 김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