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86 출생ㅣ한국ㅣ울학교 이티 (2008) 데뷔단아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무기로 2011년 가장 크게 성장한 여배우로 꼽히는 문채원. 2008년 [바람의 화원]의 기생 정향 역으로 제 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방송부문 신인탤런트상과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 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최종병기 활>의 자인을 통해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넘어 위험한 순간 적장에게 활을 겨누고, 칼을 들고 맞서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강단 있는 여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최종병기 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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