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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273,022관객 동원
 1971 출생ㅣ한국ㅣ스페어 (2007) 데뷔
이성한 감독은 2000년 한겨레 영화학교 연출과정을 수료한 뒤 7년여의 준비 끝에 첫 장편 영화 <스페어>를 각본, 연출하였다. <스페어>는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에 상영한 뒤 제8회 뉴욕한국영화제, 제17회 판타지아영화제(캐나다) 등에 초청 되었다. 이후 네이버 평점 9.31에 빛나는 영화 <바람>을 편집, 연출, 각본을 하여 여러 매니아 층이 형성되었다. 영화 <히트>는 14살 때 봤던 성룡의 <쾌찬자>를 보고 성룡을 여전히 마음 속에 품고 사는 열혈남아 이성한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성한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난 사람들이 여전히 영화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관객 수준이 너무 낮다고 하는데 내가 오랫동안 관객 입장이어서 그런지 틀린 말 같다. 관객은 선택을 할 뿐이다. 편하게 울고 웃고 싶어할 뿐이다. 난 관객이 제일 현명하고 여전히 재미있는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장 큰 미덕은 재미있고 영화를 통해 인생을 찾는다고 했다. 이종 격투기를 소재로 만든 이번 영화 <히트>는 성룡의 액션처럼 리얼 액션을 중점으로 이종 격투기를 표현하였고 단순 리얼 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미덕이자 관객에게 주고 싶은 재미를 함께 보여주고자 코믹 통쾌극이 탄생한 것이다. 이성한 감독은 평생 재미있는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고 <스페어>로 개성 강한 데뷔작을 선보이며 충무로에 출사표를 던졌다. 마당극을 연상시키는 북소리와 추임새 그리고 징소리에 맞춰 아크로바틱한 액션씬을 연출해 ‘고추장 액션’ 이라는 별칭까지 만들어내며 수많은 매니아를 확보했다. 영화 정규 과정을 밟지 않았던 그는 <짝패>의 김영철 감독이 강사진으로 있었던 한겨레 문화센터 강좌를 들은 것이 유일한 과정이었지만, <스페어> 연출 당시 직접 액션 지도를 할 때 전문가 이상의 디테일을 잡아내어 무술 감독에게도 인정을 받았을 정도로 꼼꼼한 실력을 보였다. 그의 두 번째 선택은 십대 남자들의 성장담을 그린 영화 <바람>이다. 자신은 특별할 것 없는 얌전한 10대 시절을 보냈다고 말하는 이성한 감독은 그러나 ‘가장 무서울 것 없는 동시에 가장 두려운 사춘기’는 누구나의 인생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시기라고 회상하며 그 시절 남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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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출생한국스페어 (2007) 데뷔
이성한 감독은 2000년 한겨레 영화학교 연출과정을 수료한 뒤 7년여의 준비 끝에 첫 장편 영화 <스페어>를 각본, 연출하였다. <스페어>는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에 상영한 뒤 제8회 뉴욕한국영화제, 제17회 판타지아영화제(캐나다) 등에 초청 되었다. 이후 네이버 평점 9.31에 빛나는 영화 <바람>을 편집, 연출, 각본을 하여 여러 매니아 층이 형성되었다. 영화 <히트>는 14살 때 봤던 성룡의 <쾌찬자>를 보고 성룡을 여전히 마음 속에 품고 사는 열혈남아 이성한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성한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난 사람들이 여전히 영화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관객 수준이 너무 낮다고 하는데 내가 오랫동안 관객 입장이어서 그런지 틀린 말 같다. 관객은 선택을 할 뿐이다. 편하게 울고 웃고 싶어할 뿐이다. 난 관객이 제일 현명하고 여전히 재미있는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장 큰 미덕은 재미있고 영화를 통해 인생을 찾는다고 했다. 이종 격투기를 소재로 만든 이번 영화 <히트>는 성룡의 액션처럼 리얼 액션을 중점으로 이종 격투기를 표현하였고 단순 리얼 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미덕이자 관객에게 주고 싶은 재미를 함께 보여주고자 코믹 통쾌극이 탄생한 것이다. 이성한 감독은 평생 재미있는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고 <스페어>로 개성 강한 데뷔작을 선보이며 충무로에 출사표를 던졌다. 마당극을 연상시키는 북소리와 추임새 그리고 징소리에 맞춰 아크로바틱한 액션씬을 연출해 ‘고추장 액션’ 이라는 별칭까지 만들어내며 수많은 매니아를 확보했다. 영화 정규 과정을 밟지 않았던 그는 <짝패>의 김영철 감독이 강사진으로 있었던 한겨레 문화센터 강좌를 들은 것이 유일한 과정이었지만, <스페어> 연출 당시 직접 액션 지도를 할 때 전문가 이상의 디테일을 잡아내어 무술 감독에게도 인정을 받았을 정도로 꼼꼼한 실력을 보였다. 그의 두 번째 선택은 십대 남자들의 성장담을 그린 영화 <바람>이다. 자신은 특별할 것 없는 얌전한 10대 시절을 보냈다고 말하는 이성한 감독은 그러나 ‘가장 무서울 것 없는 동시에 가장 두려운 사춘기’는 누구나의 인생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시기라고 회상하며 그 시절 남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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