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은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전문배우이다. 액션배우라는 타이틀은 몸만 쓰는 배우라는 선입견을 주는데, 영화 <스페어>에서 맡은 쌍둥이는 주인공들과 직접 대결하는 캐릭터로 고난도의 액션은 물론 그들과 대립하는 연기를 해야 했다. 이들은 클라이막스에서 광태/사토와 대결하는 화려한 액션 뿐 아니라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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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오은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전문배우이다. 액션배우라는 타이틀은 몸만 쓰는 배우라는 선입견을 주는데, 영화 <스페어>에서 맡은 쌍둥이는 주인공들과 직접 대결하는 캐릭터로 고난도의 액션은 물론 그들과 대립하는 연기를 해야 했다. 이들은 클라이막스에서 광태/사토와 대결하는 화려한 액션 뿐 아니라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