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력써클> <두사람이다>에서 조연임에도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였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 에서는 사건 해결의 중요한 키를 쥐고 사사건건 형사 ‘강철중’과 부딪히는 담 큰 고등학생 ‘태준’ 역을 맡았다. 그는 선배의 기운에 눌려 주눅 들까 봐 오히려 설경구의 눈을 피하지 않고 더 노려보며 연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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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7-01 출생한국폭력써클 (2006) 데뷔
영화 <폭력써클> <두사람이다>에서 조연임에도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였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 에서는 사건 해결의 중요한 키를 쥐고 사사건건 형사 ‘강철중’과 부딪히는 담 큰 고등학생 ‘태준’ 역을 맡았다. 그는 선배의 기운에 눌려 주눅 들까 봐 오히려 설경구의 눈을 피하지 않고 더 노려보며 연기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