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오사카 출신. TV 드라마 [구룡에서 만나요](02/EX)로 데뷔. <겟업>(03)과 <박치기>(05),에서 이즈츠 감독과 작업한 바 있다. <클로즈> 스리즈와 (10), <솔라닌>(10), <엄마 시집보내기>(10) 등 다수영화에 출연했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의 배경인 오사카에서 실제로 태어났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 보도자료 중에서-

1980년 오사카 출생. 2002년TV드라마 <카오룽(九龍)에서 만납시다>로 데뷔. <게롯파!>（03/이즈츠 가즈유키 감독）, <크로우즈ZERO>（07/미이케 다카시 감독）, <크로우즈ZEROⅡ>（09/미이케 다카시 감독）, < ROOKIES－졸업－>（09/히라카와 유이치로 감독）등 많은 영화에 출연. <유성의 인연>, 등 드라마에서도 두드러진 개성을 발휘했다. 2010년에는, 드러머 역을 연기한 <소라닌>(미키 다카히로 감독)에 출연하는 이외에, 첫 사진집도 발매되었다.

-<벡> 보도자료 중에서-

1980년 생. TV드라마로 데뷔 후, 영화 <겟 업>, <69 식스티 나인> 등과 오구리 ??과 함께 출연한 영화 <크로우즈 제로>에서 타츠카와 토키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루키즈 졸업>, <크로우즈 제로2>와 곽재용 감독의 <사이보그 그녀> 등 화제작뿐 아니라 TV드라마와 연극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촉망 받는 젊은 배우다. 영화 <소라닌>에서는 밴드 ‘로티’의 드러머로 출연해 평소 즐기던 드럼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라이브 장면의 완성도를 높여 호평 받았다.

-<소라닌> 보도자료 중에서-

2003년 < Get up >으로 영화 데뷔를 한 키리타니 켄타. 이후 <669 식스티 나인> <크로우즈 제로> 등에 출연했다. <트로우즈 제로>에서는 무수한 싸움을 거쳐 온 세리자와 군단의 2인자 다츠가와 토키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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