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붑 알엄은 이주노동자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며 방글라데시 출신의 미디어 활동가다. 10년 전 노동자의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가 이후 미디어 활동가로 변신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신동일 감독과 <나의 친구, 그의 아내>의 외국인 인부 역할로 첫 인연을 맺어 <반두비>에서 주인공 이주노동자 카림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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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나의 친구, 그의 아내(2008) 데뷔
마붑 알엄은 이주노동자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며 방글라데시 출신의 미디어 활동가다. 10년 전 노동자의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가 이후 미디어 활동가로 변신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신동일 감독과 <나의 친구, 그의 아내>의 외국인 인부 역할로 첫 인연을 맺어 <반두비>에서 주인공 이주노동자 카림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