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키 류노스케

Ryunosuke Kamiki 

11,217,452관객 동원
 1993-05-19 출생ㅣ일본ㅣ눈물을 닦고 (2000) 데뷔
영화에서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타로’ 역에는 일본 누나팬 들을 사로잡는 카마키 류노스케가 열연했다. <탐정학원 Q>, <바람의 화원>등의 TV드라마로 연기에 발을 들여놓은 카마키 류노스케는 이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썸머워즈>, <피아노의 숲>등 애니메이션의 목소리 연기로 더욱 유명세를 탄 케이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 영역을 확장 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누나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유승호와 자주 비교가 되곤 하는데 이는 누나들을 매료시키는 웃음과 순수해 보이는 표정, 진심이 묻어나는 열연까지 유승호를 닮아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실제 나이도 유승호와 동갑인 1993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점점 아이의 모습을 벗고 꽃미남 청년으로 변하는 외모 역시 닮아 있다. <리틀 디제이>에서는 이러한 전작들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며 카마키 류노스케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데 연상의 첫사랑을 좋아하는 설정과 DJ가 꿈이며 실제로 DJ를 하는 모습 등은 꽃미남 외모와 더불어 목소리 연기로 다져진 그의 매력이 최고로 발휘 되는 순간이다.

- <리틀 디제이> 보도자료 중에서-

카미키 류노스케는 <도쿄타워>, <연애소설> 그리고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큰 호평을 받은 <머나먼 하늘로 사라진> 등 1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비롯, <도라에몽-노비타의 공룡>, <피아노의 숲>까지 많은 애니메이션에 참가한 베테랑 배우로 일본에서 제작하고 잇는 여러 에니메이션의 목소리 주인공 캐스팅 1순위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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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5-19 출생일본눈물을 닦고 (2000) 데뷔
영화에서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타로’ 역에는 일본 누나팬 들을 사로잡는 카마키 류노스케가 열연했다. <탐정학원 Q>, <바람의 화원>등의 TV드라마로 연기에 발을 들여놓은 카마키 류노스케는 이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썸머워즈>, <피아노의 숲>등 애니메이션의 목소리 연기로 더욱 유명세를 탄 케이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 영역을 확장 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누나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유승호와 자주 비교가 되곤 하는데 이는 누나들을 매료시키는 웃음과 순수해 보이는 표정, 진심이 묻어나는 열연까지 유승호를 닮아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실제 나이도 유승호와 동갑인 1993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점점 아이의 모습을 벗고 꽃미남 청년으로 변하는 외모 역시 닮아 있다. <리틀 디제이>에서는 이러한 전작들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며 카마키 류노스케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데 연상의 첫사랑을 좋아하는 설정과 DJ가 꿈이며 실제로 DJ를 하는 모습 등은 꽃미남 외모와 더불어 목소리 연기로 다져진 그의 매력이 최고로 발휘 되는 순간이다.

- <리틀 디제이> 보도자료 중에서-

카미키 류노스케는 <도쿄타워>, <연애소설> 그리고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큰 호평을 받은 <머나먼 하늘로 사라진> 등 1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비롯, <도라에몽-노비타의 공룡>, <피아노의 숲>까지 많은 애니메이션에 참가한 베테랑 배우로 일본에서 제작하고 잇는 여러 에니메이션의 목소리 주인공 캐스팅 1순위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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