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21,187,724관객 동원
 1974 출생ㅣ한국ㅣ과속스캔들(2008/장편데뷔작) 데뷔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일으킨 강형철 감독은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흥행성 모두를 겸비한 감독으로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흥행 대표 감독으로 떠올랐다. 허영만 화백의 원작과 최동훈 감독의 <타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는 강형철 감독은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타짜 브랜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리즈로 만들고 싶다”고 전한 강형철 감독은 <타짜-신의 손>을 통해 모든 장르의 재미를 총망라하는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갖춘 오락 영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짜-신의 손> 보도자료 중에서-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강형철 감독.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흥행성을 모두 겸비해 데뷔와 동시에 각종 영화상을 휩쓸었다. 그가 <과속스캔들>을 통해 발굴한 신인배우 박보영과 왕석현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OST는 음반판매 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영화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엔, 80년대 찬란하고 눈부신 학창시절을 보낸 칠공주들이 25년 후 소중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써니>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써니> 보도자료 중에서-

강형철 감독은 오랜 기간 단편영화 연출을 비롯해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장편 데뷔작 <과속스캔들>에서 세련된 영상과 타고난 코믹적 감각을 십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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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출생한국과속스캔들(2008/장편데뷔작) 데뷔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일으킨 강형철 감독은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흥행성 모두를 겸비한 감독으로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흥행 대표 감독으로 떠올랐다. 허영만 화백의 원작과 최동훈 감독의 <타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는 강형철 감독은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타짜 브랜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리즈로 만들고 싶다”고 전한 강형철 감독은 <타짜-신의 손>을 통해 모든 장르의 재미를 총망라하는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갖춘 오락 영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짜-신의 손> 보도자료 중에서-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강형철 감독.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흥행성을 모두 겸비해 데뷔와 동시에 각종 영화상을 휩쓸었다. 그가 <과속스캔들>을 통해 발굴한 신인배우 박보영과 왕석현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OST는 음반판매 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영화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엔, 80년대 찬란하고 눈부신 학창시절을 보낸 칠공주들이 25년 후 소중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써니>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써니> 보도자료 중에서-

강형철 감독은 오랜 기간 단편영화 연출을 비롯해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장편 데뷔작 <과속스캔들>에서 세련된 영상과 타고난 코믹적 감각을 십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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