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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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출생ㅣ한국ㅣ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장편데뷔) 데뷔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부산국제영화제, 까를로바리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다큐멘터리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던 부지영 감독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를 통해 그간 쌓아왔던 연출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싸게 사는 법>,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의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는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보도자료 중에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두 자매가 만나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 감독 부지영. 그녀가 이번에는 <애정만세>를 통해 사랑의 변방에 있는 평범한 주부 ‘순임’의 절실하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순임 역을 맡은 배우 서주희에게 카메라를 밀착, 그녀의 섬세한 연기에 포커스를 맞춘 부지영 감독은 희망과 젊음을 추구하는, 초록빛을 닮은 순임의 짝사랑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랑을 이루길,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스크린에 담았다.

-<애정만세>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생.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17기를 졸업했다.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연출부를 거쳐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활동했다. 2009년 장편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시선 너머>의 두 번째 에피소드 <니마>에서 불법체류 노동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 있다.

-<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과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스텝으로 참여했다. 여러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으며, <눈물>(2002)은 대구단편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부지영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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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출생한국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장편데뷔) 데뷔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부산국제영화제, 까를로바리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다큐멘터리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던 부지영 감독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를 통해 그간 쌓아왔던 연출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카트>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싸게 사는 법>,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의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는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보도자료 중에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두 자매가 만나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 감독 부지영. 그녀가 이번에는 <애정만세>를 통해 사랑의 변방에 있는 평범한 주부 ‘순임’의 절실하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순임 역을 맡은 배우 서주희에게 카메라를 밀착, 그녀의 섬세한 연기에 포커스를 맞춘 부지영 감독은 희망과 젊음을 추구하는, 초록빛을 닮은 순임의 짝사랑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사랑을 이루길,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스크린에 담았다.

-<애정만세> 보도자료 중에서-

1971년 생.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17기를 졸업했다.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연출부를 거쳐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활동했다. 2009년 장편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시선 너머>의 두 번째 에피소드 <니마>에서 불법체류 노동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 있다.

-<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과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스텝으로 참여했다. 여러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으며, <눈물>(2002)은 대구단편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부지영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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