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면회> 보도자료 중에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연출 과정을 졸업했다. 2006년 다큐멘터리 <할아버지의 외출>을 연출, 대학생영상페스티벌에서 대상(국무 총리상)을 수상했다. 2008년 극 장편 <독>을 연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로테르담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2010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 ‘숏!숏!숏!’ 중 <1000만>을 연출했다. <1000만>은 이규만 감독의 단편 <허기>와 한지혜 감독의 <소고기를 좋아하세요?>와 한데 묶여 <환상극장>이란 옴니버스 영화로 2011년 개봉됐다.-< ACF 쇼케이스 2013> 보도자료 중에서-
단편 <야자타임>, <빨리 보는 남자, 빨리 치는 여자>와 다큐멘터리 <할아버지의 외출>을 연출하였다. 인간의 탐욕과 종교적 광기를 소재로 내면의 공포가 가장 섬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심리 호러 <독>으로 장편영화 신고식을 치뤘다. <독>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과 로테르담영화제에 진출하며 관객과 평단에게 모두 찬사를 받았다.-<환상극장> 보도자료 중에서-
-<1999,면회> 보도자료 중에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연출 과정을 졸업했다. 2006년 다큐멘터리 <할아버지의 외출>을 연출, 대학생영상페스티벌에서 대상(국무 총리상)을 수상했다. 2008년 극 장편 <독>을 연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로테르담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2010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단편영화 프로젝트 ‘숏!숏!숏!’ 중 <1000만>을 연출했다. <1000만>은 이규만 감독의 단편 <허기>와 한지혜 감독의 <소고기를 좋아하세요?>와 한데 묶여 <환상극장>이란 옴니버스 영화로 2011년 개봉됐다.-< ACF 쇼케이스 2013> 보도자료 중에서-
단편 <야자타임>, <빨리 보는 남자, 빨리 치는 여자>와 다큐멘터리 <할아버지의 외출>을 연출하였다. 인간의 탐욕과 종교적 광기를 소재로 내면의 공포가 가장 섬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심리 호러 <독>으로 장편영화 신고식을 치뤘다. <독>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과 로테르담영화제에 진출하며 관객과 평단에게 모두 찬사를 받았다.-<환상극장>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