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여심을 사로잡은 다재다능한 배우 노민우. 최근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을 통해 임팩트 있는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배우 노민우가 이번 작품에서 구루지마의 곁을 지키는 ‘하루’ 역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날 선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하루’로 분한 배우 노민우는 꽃미남 외모와는 정반대되는 남성적인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명량> 보도자료 중에서-

록밴드 트랙스의 드러머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노민우. 드라마 [파스타]의 훈남 요리사를 시작으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매력남 ‘동주선생’, [마이더스]의 재벌2세 순정남으로 출연, 수려한 외모와 섬세한 연기로 여심을 흔들었던 그가 영화 <기생령>에서 거친 남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한 부부에게 일어난 충격적 살인사건에 의문을 갖고 동분서주하는 형사 ‘철웅’으로 등장하는 노민우는 검게 그을린 피부와 부스스한 머리로 남성미 가득한 모습은 물론, 날카로운 직관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강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

-<기생령> 보도자료 중에서-

락밴드 ‘트랙스’의 전 멤버. <쌍화점>에서 건룡위 대원으로 출연하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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