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크리스마스>로 감독 데뷔를 한 후 다큐멘터리 <킹 오브 콩><괴짜 경제학><언디피티드><메이크 빌리브> 등의 작품을 감독했다. <스쿼트><피어즈 오브 어 클라운><더 프라블럼 위드 퍼시벌> 등의 단편영화와 TV시트콤 <오피스> 역시 감독했다. 2005년에는 <뉴욕 인형>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감독했고 2006년 <셧업 앤 싱> 제작에 참여했다. 약 30분 분량의 TV 프로그램 <브레이킹 인>을 공동 제작했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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