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영

 

2,860,356관객 동원
 1971-10-24 출생ㅣ한국ㅣ키친 (2009, 장편데뷔작) 데뷔
연세대학원 철학과를 거쳐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 후 2000년 단편 <로자 이야기>로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와 쾰른 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주목 받은 홍지영 감독. 2009년 장편 데뷔작 <키친>으로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숨결마저 이미지로 잡아내는 여성 특유의 감각을 선보이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이후 새롭게 장르영화에 도전한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세계 제일의 판타스틱영화제인 브뤼셀 및 시체스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이번 영화 <가족시네마>의 [별모양의 얼룩]은 실제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입장에서 가정과 일의 양립이라는 딜레마에 처한 여자들과, 나아가 육아를 배제하는 우리 직장 현실을 감각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관객들을 주목하게 할 예정이다.

-<가족시네마> 보도자료 중에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각색, <키친>(2009)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특히 여성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현실세계를 그려냈던 홍지영 감독. 시크릿 로맨스 영화 <키친>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수려한 터치,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며 호평 받은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충무로의 몇 안 되는 재능 있는 여성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홍지영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콩쥐, 팥쥐>는 동명의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자매의 일그러진 욕망을 섬뜩하게 그려낸다. 홍지영 감독은 특유의 디테일한 연출로 각 인물들의 내면에 자리잡은 탐욕과 본능을 생생하고 밀도 있게 표현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놓치지 않으며 관객들에게 한 편의 ‘매혹적인 공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무서운 이야기>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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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10-24 출생한국키친 (2009, 장편데뷔작) 데뷔
연세대학원 철학과를 거쳐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 후 2000년 단편 <로자 이야기>로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와 쾰른 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주목 받은 홍지영 감독. 2009년 장편 데뷔작 <키친>으로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숨결마저 이미지로 잡아내는 여성 특유의 감각을 선보이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이후 새롭게 장르영화에 도전한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세계 제일의 판타스틱영화제인 브뤼셀 및 시체스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이번 영화 <가족시네마>의 [별모양의 얼룩]은 실제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입장에서 가정과 일의 양립이라는 딜레마에 처한 여자들과, 나아가 육아를 배제하는 우리 직장 현실을 감각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관객들을 주목하게 할 예정이다.

-<가족시네마> 보도자료 중에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각색, <키친>(2009)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특히 여성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현실세계를 그려냈던 홍지영 감독. 시크릿 로맨스 영화 <키친>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수려한 터치,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며 호평 받은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충무로의 몇 안 되는 재능 있는 여성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홍지영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콩쥐, 팥쥐>는 동명의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자매의 일그러진 욕망을 섬뜩하게 그려낸다. 홍지영 감독은 특유의 디테일한 연출로 각 인물들의 내면에 자리잡은 탐욕과 본능을 생생하고 밀도 있게 표현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놓치지 않으며 관객들에게 한 편의 ‘매혹적인 공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무서운 이야기>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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