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열흘 밤의 꿈>을 만든 감독들. <열흘 밤의 꿈>은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 <몽십야> 발표 100년 후,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최고의 신예 배우들이 참여한, 일본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작가에게 보내는 오마주이다.
첫 번째 밤 : 짓소지 아키오
두 번째 밤 : 이치가와 콘
세 번째 밤 : 시미즈 다카시
네 번째 밤 : 시미즈 아츠시
다섯 번째 밤 : 토요시마 케이스케
여섯 번째 밤 : 마츠오 스즈키
일곱 번째 밤 : 아마노 요시타카, 가와하라 시메이
여덟 번째 밤 : 야마시타 노부히로
아홉 번째 밤 : 니시카와 미와
열 번째 밤 : 야마구치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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